사람과 고양이가 함께 먹을 수 있는 식재료!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곤 해요.

“이 맛있는 걸 우리 냥이도 같이 먹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ㅠㅠ”

매번 같은 사료, 같은 간식만 먹는 냥이에게 새로운 음식을 주고 싶을 때!

가정에서도 쉽게 급여할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를 소개합니다.

흰쌀밥

“고양이가 밥을 먹는다고?”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흰쌀밥은 의외로 고양이에게 반응이 좋은 음식입니다.

소화가 잘 되는 편이고 집에서 구하기 쉬운 음식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냥이가 좋아하는 고기를 조금 넣어서 흰쌀죽을 끓여주면 수분 보충 특식이 완성되겠어요!

소고기

소고기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두 좋아하는 식재료입니다.

고양이에게 급여할 때는 지방이 적은 우둔살이나 홍두깨살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집사는 삼겹살을, 냥이는 홍두깨살을 먹는 풍경도 나쁘지 않죠?(>_<)

파프리카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으로 다양한 음식에 사용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아요.

파프리카를 썰 때 냥이가 옆에 와서 관심을 가진다면 조금 잘라주어도 된답니다!

특별한 날에는 홍두깨살과 파프리카를 잘게 다져서 볶아주시면 손맛 가득한 특식이 완성됩니다♡

그 외에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도 냥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입니다.

그동안 냥이에게 먹이면 안 되는 음식만 알아보고 고민했던 집사님들!

이제는 너 하나, 나 하나 나눠먹는 즐거움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