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견 댕댕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오늘의 주인공은 “쏘니”입니다.

쏘니는 경찰인 아빠와 함께 경찰견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둘은 눈빛만 봐도 통하는 파트너이자 가족이에요.

아빠가 출근 준비를 하면 신나서 차에 따라 탄다고 하니 쏘니에게 경찰견은 천직인 것 같아요.ㅎㅎ

“이제 퇴근이라개~~~”

퇴근한 쏘니에게는 새로운 일과가 기다리고 있어요.

바로 가족과 함께하는 패밀리 타임이죠!!

평범했던 쏘니의 일상이 변화하게 된 건 바로…

“사람 동생이 생겼다개!!!”

귀여운 여동생이 태어났기 때문이죠!!

쏘니는 자신보다 작은 동생을 위해 늘 엎드려서 함께 놀아준다고 해요.

경찰견으로 활동할 때는 전혀 볼 수 없는 모습이죠.

“헤헤… 내가 동생을 지켜줄꺼라개”

그런 쏘니의 마음을 아는지 동생도 개오빠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포근한 털을 만지며 품에 안기고 뽀뽀도 해주면서 말이죠.

동생과 함께 있는 쏘니의 표정이 정말 행복해 보여요 🙂

“그거… 내껀데… 힝… 양보하겠다개”

쏘니는 원래 장난감에 대한 소유욕이 매우 커서 쏘니에게 장난감 놓는 법을 가르치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해요.

그랬던 쏘니가 동생에게는 아무런 지시어가 없어도 장난감을 내주고 부드럽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였어요.ㅠㅠㅠ

자신보다 약하고 자신이 챙겨주어야 하는 존재라는 걸 본능적으로 느꼈나 봐요.ㅠㅠㅠ

쏘니와 동생은 서로에게 누구보다 좋은 친구이자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는 가족이 되었어요!

갑작스럽게 태어난 동생의 존재를 따뜻하게 받아준 쏘니가 기특하고 고마워요♡

아기와 함께 지내는 모든 반려 가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