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안먹는 강아지를 위한 조삼모사ㅋㅋ

오늘의 주인공은 ‘엘리’입니다!

엘리는 자꾸만 사료를 먹지 않으려 해서 보호자의 걱정이 아주 많았다고 해요.ㅠㅠ

사료 브랜드를 바꿔보고 갖은 노력을 해도 엘리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기 어려웠어요.

어떻게 해야 엘리에게 사료를 잘 먹일 수 있을지…

“흥! 이깟 사료로는 내 입맛을 맞출 수 없다개”

고민하던 보호자는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어요.

바로 강아지 사료를 들고 사람이 음식처럼 조리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강아지가 잘 먹는 다는 소문이었죠.ㅋㅋㅋㅋ

같은 사료인데 단지 ‘요리하는 척’하는 것 만으로 엘리의 입맛을 잡을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인덕션 위에 엘리의 사료 그릇을 놓고 혼신의 연기를 다하는 보호자!!

음식이 조리되는 소리도 내고 (말도 안되는) 조미료를 넣는 시늉까지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스스로 생각해도 자신의 모습이 웃겼는지 보호자는 헛웃음을 지어요.ㅋㅋㅋㅋㅋ

하지만 어쩌겠어요. 이렇게 해서라도 엘리가 먹는다면 해야 하는 게 보호자의 임무!!

“나도 먹고 싶다개… 맛있어 보인다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엘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호자의 연기가 효과가 있었는지 엘리가 주방에 와서 앉아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음식을 기다리는 듯 애타는 눈길을 하고서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음식은 따뜻할 때 먹어야 한다개~~~~~”

ㅋㅋㅋㅋㅋㅋㅋ야무지게 전자레인지까지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보호자ㅋㅋㅋㅋㅋㅋ

사료 그릇을 들고 가자 엘리가 종종 걸음으로 따라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엘리는 사료를 먹을까요??

“음~~ 꿀맛이라개~~~”

ㅋㅋㅋㅋㅋㅋ이전과는 다른 반응, 다른 눈빛ㅋㅋㅋㅋㅋ

냠냠거리며 사료를 먹는 엘리를 보고 보호자는 웃음을 멈추지 못하네요.ㅋㅋㅋㅋㅋ

혹시 이유 없이 입이 짧은 아이들이 있다면 시도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민망함은 보호자의 몫이지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