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외로움을 타나요?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신만의 영역과 사색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 정말 그렇게 보이기도 해요.

고양이는 다른 동물과 상호작용하며 감정을 나누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오늘은 고양이의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볼게요!

고양이는 혼자 있는 걸 좋아하지 않나요?

독립적인 성향의 냥이를 키우고 있다면 집사의 손길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그러나 아무리 독립적인 성향을 가진 아이여도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고 함께 놀이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도 괜찮을 뿐이지 함께하는 시간이 없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고양이가 외로워하는 건 어떻게 아나요?

고양이는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외로움을 표현합니다.

집사가 집을 비우면 집사를 찾아다니며 울거나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거나 소변 실수를 하기도 해요.

만약 고양이가 평소에 하지 않던 이상 행동을 한다면 혹시 우리 집 고양이가 분리불안이나 외로움을 느끼는 건 아닌지 확인해 주세요!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요?

고양이가 외롭지 않게 케어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혼자 남겨졌을 때 고양이가 심심하지 않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캣 타워, 노즈워크 등을 설치해 주세요.

두 번째는 혼자 있었던 냥이를 위해 하루 한 번, 꼭 놀이 시간을 가져 주세요.

냥이가 놀이 시간에 흥미를 가지지 않는다면 우리 집 냥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간혹 ‘고양이는 키우기 편하다’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어요.

고양이는 외부 활동이 많지 않을 뿐 누구보다 사회적이고 집사의 관심이 필요한 동물입니다.

스트레스에 취약하기 때문에 고양이 집사가 된다는 건 나의 모든 생활 패턴을 냥이에게 양보하겠다는 각오가 필요한 일이에요.

도도하고 쿨해 보이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고 겁이 많은 우리 냥이들!

오늘도 냥이가 외롭지 않게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