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갇혀있던 고양이가 구조되었어요!!

작은 틈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물을 마시는 냥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무려 일주일이나 벽 뒤에 갇혀서 나오고 못하고 있어요ㅠㅠ

작은 생명을 구하기 위한 노력이 시작됩니다!

“이게 무슨 일이냐옹??”

냥이가 있는 위치를 카메라로 확인한 후 벽을 뚫기 시작했어요!

무슨 일인지 얼굴을 빼꼼 내밀고 보는 냥이ㅋㅋㅋ

초롱초롱한 눈빛이 너무 예뻐요 🙂

“건드리지 말라옹!!!!!!!!! 나 예민하다옹!!!!!!!”

밖으로 나온 냥이는 한껏 예민해져 있어요ㅠㅠㅠ

이게 무슨 상황인지 그저 무섭고 불안한가 봐요ㅠㅠ

아가야, 너를 도와주려는 거란다ㅠㅠㅠ

“조금 나아졌다옹… 살짝 만져도 된다옹…”

진정된 냥이는 사람의 손길도 조심스럽게 받아주는 순둥이였어요!

냥이는 병원으로 옮겨진 후 건강을 체크하고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게 되었어요.

다행히 오래지 않아 따뜻한 가족을 만날 수 있게 된 냥이!

“냥이 친구도 생겼다옹~~~~~”

좁은 벽 뒤에 갇혀있던 냥이는 보호자의 무한 사랑을 받는 반려묘가 되었어요♡

발랄한 냥이 친구도 함께하니 심심할 틈이 없을 것 같아요ㅋㅋ

냥이를 위해 노력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