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견에게 산책 가자고 말하는 법!

오늘의 주인공은 하얀 털과 밝은 미소가 매력적인 댕댕이입니다!

귀가 들리지 않지만 따뜻한 가족을 만나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청각 장애가 있는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일상을 보여드릴게요!

“얘들아 산책가자~~”

우리가 반려견과 소통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는 음성 언어입니다.

산책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신나서 날뛰는 모습을 볼 수 있죠.

보호자가 산책 가자고 말하자 친구 강아지는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반응해요!

하지만 귀가 들리지 않은 주인공 댕댕이는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있어요.

귀가 들리지 않은 댕댕이를 위해 보호자는 수화로 알려줍니다.

손바닥을 펴고 손가락으로 걷는 모양을 만들었어요ㅋㅋ

‘산책가자’라는 뜻이래요!

댕댕이는 수화를 알아들었을지…

“꺄아아아아~~ 너무 좋다개~~~ 빨리 나가자개~~~”

ㅋㅋㅋㅋㅋ신난 댕댕이가 뛰어오르는 속도가 엄청 빨라요ㅋㅋㅋㅋ

사진으로도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나요?ㅋㅋㅋㅋㅋ

산책 소리만 나와도 신나는 모습이 다른 반려견과 다르지 않아요

“나 칭찬 받았다개~~~”

댕댕이에게 칭찬을 해줄 때는 이렇게 엄지 손가락을 올려준다고 해요.

반려견과 소통하기 위해 보호자가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노력했는지 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앉는 것도 문제 없다개~~~”

손바닥을 아래로 하고 손을 접으면 바로 ‘앉아’입니다!

보호자의 수신호에 찰떡같이 앉는 댕댕이♡

장애가 있다는 건 둘만의 특별한 일상이 만들어진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나도.. 할 수 있다개..”

함께 사는 친구도 수신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고 해요.ㅋㅋ

눈빛을 보니 간식을 두 개 정도는 줘야 할 것 같아요.ㅋㅋㅋ

저는 이번 영상을 보면서 너무 귀엽고 아름다운데 자꾸만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청각 장애견과 함께한다면 나도 꼭 이런 보호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상으로 만나보시면 행복한 일상의 분위기를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