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페로몬으로 소통한다옹~~

 

사람은 글자를 이용해서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나눕니다.

글자가 없는 동물들은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소통하게 되는데요,

고양이의 소통 방법 중 아주 중요한 요소인 페로몬에 대해 알아볼게요!

페로몬이란?

동물의 몸에서 분비되는 화학 물질을 의미합니다.

같은 종의 동물끼리 페로몬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요.

고양이도 다른 고양이가 뿌려둔 페로몬의 냄새를 맡고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요.

주로 얼굴과 턱 주변에서 페로몬이 많이 나온답니다!

페로몬에 담긴 정보

고양이는 자신의 영역에 페로몬을 뿌려서 소유권을 주장해요.

보호자에게 머리를 비비는 행위는 페로몬을 공유하기 위한 친근한 행위랍니다!

그 외에도 다른 고양이와 유대감을 형성하거나 만족감을 표현하기 위해 페로몬을 뿜뿜 뿌리기도 해요.

페로몬으로 공유할 수 있는 정보는 너무너무 많아서 다 나열할 수 없을 정도예요!

사람이 만든 페로몬이 있다구요?

이처럼 페로몬은 다양한 역할을 하고 고양이의 심신 안정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합성 페로몬을 이용해 고양이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여주기도 해요.

스프레이나 훈증 방식을 통해 집 안에 페로몬을 뿌려두면 진정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자신의 페로몬을 남기기 위해 몸을 비비는 습성이 있습니다.

특정 사물에 몸을 비비거나 특정 영역에 스프레이 행위를 하기도 해요.

사람의 후각으로는 이게 무슨 냄새인지 도통 알 수가 없지만 냥이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냄새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