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고양이를 원해? 히말라얀 고양이

페르시안 고양이와 샴 고양이의 특성을 가진 히말라얀 고양이

게티이미지

히말라얀 고양이는 페르시안 고양이와 샴 고양이를 교배해서 생겨난 품종입니다. 고양이 협회에 따라 페르시안의 한 갈래로 보기도 하고 독립된 품종으로 보기도 합니다. 페르시안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눈의 색은 파란색 한가지만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몸통은 짧지만 두껍고 두꺼운 다리 그리고 짧고 굵은 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뼈는 무겁지만 꼬리는 짧고 귀는 작습니다. 체형은 동글동글하며 흰 털로 덮여 있지만 얼굴의 전체적인 부분과 네 다리는 베이직 색이 짙은 편입니다. 크기가 작은 편이며 몸무게는 4.5kg에서 5kg 사이에 불과 할 정도로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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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으로 ‘팅커토이’라는 히말라얀 고양이가 키 7cm에 길이 19cm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고양이 기네스북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한 눈에 봐도 정말 작은게 느껴지죠?

성격은 온화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페르시안 고양이처럼 과묵하지만 목소리를 내면 샴 고양이처럼 비교적 큰 목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돌 볼 때 주의점은 빗질을 자주 해줘야 하며 신장질환과 치아건강에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작고 귀여운 고양이를 원한다면 히말라얀 고양이를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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