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산책하기 좋은 곳, 남이섬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에 위치한 남이섬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가평의 명소 입니다. 넓은 잔디밭과 둘레에 밤나무 숲이 무성하죠. 이 외에도 잣나무길, 메타세콰이어길 등 운치 있는 숲길이 유명해요.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장소로 시작해 유명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남이섬은 그림 같은 풍경 뿐만 아니라 짚라인, 자전거, 트리거 등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매월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도 열리고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남이섬은 규정에만 맞다면 반려동물도 입장이 가능한데요. 남이섬에는 7kg 미만, 목줄을 착용한 반려동물에 한해서 입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든 실내공간은 출입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식당 내에 입장하기는 어렵지만 식당 밖의 테라스에서는 반려동물과 식사가 가능해요.

반려동물과 테라스에서 식사가 가능한 식당은 섬향기 테라스, 고목 테라스, 남문 테라스가 있습니다.  날씨가 괜찮다면 음식을 테이크아웃해서 반려동물과 남이섬의 자연을 보며 식사를 즐겨도 좋을 것 같네요. 요즘에는 남이섬 내부에도 길거리에서 간단하게 사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늘었다고 합니다. 🙂

가족이나 친구, 연인,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는 여행지를 찾으신다면 남이섬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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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 유의 사항 및 한 줄 정리

– 일반 13,000원| 우대 10,000원 | 특별우대 7,000원
– 자연보호를 위해 섬 내 야외 취사 및 야외 캠핑은 불가능합니다.
– 잔디밭 보호를 위해 텐트 및 그늘막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 자연이 주는 힐링을 받으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 반려동물은 7kg 미만의 소형동물에 한해 목줄 착용 시 입장이 가능합니다. 단,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실내 공간 출입은 금지입니다.
– 장애인복지법 제 40조 3항에 의거하여 장애인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은 제한 없이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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