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기상캐스터!? 세수하면 비가온대요

660

출처 : kr.pinterest.com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는 말이 있는데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동물의 행동을 보고 날씨를 예측해 왔던 것 같아요.

출처 : warrenphotographic.co.uk

일본에선 ‘고양이가 세수 하면 비가 온다’는 말이 있는데요.

출처 : catslookingoutthewindowattherain.tumblr.com

정말, 고양이 세수와 비와의 연관성이 있을까요?

출처 : blogs.ft.com

비가 오기 전 공기 중 수분이 증가하고

출처 : kr.pinterest.com

습기가 높은 환경에서 고양이의 털에도 수분이 많아져

출처 : commons.wikimedia.org

세수하듯 그루밍(몸을 핥아 씻는 행위)을 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어요.

출처 : themarysue.com

다른 나라들에서도 고양이를 보고 비가 올 것을 예측했는데요.

출처 : en.wikipedia.org

잉글랜드에서는 고양이가 햇볕을 피해 헛간에서 자거나

출처 : w-dog.net

수염이 축 늘어져 있으면 비가 올 징조로 여겼는데

출처 : kr.pinterest.com

햇볕이 드는 트인 공간에 있다가 비가 올 것을 알고 미리 피하려 헛간으로 이동해 잠드는 모습을 보았거나

출처 : kr.pinterest.com

습기 찬 날씨 때문에 수염이 늘어지는 모습을 보고 비가 올 거라 생각한거죠.

출처 : petsandanimals.work

아일랜드에서는 고양이의 동공이 커진 것을 보고 비가 올 것을 예측했는데

출처 : w-dog.net

이는 비가 오기 전 날이 어두워지면 빛을 더 받기 위해 동공이 확대되는 고양이의 모습을 여러 번 보면서 구전 된 것으로 보고 있어요.

출처 : janiceheck.wordpress.com

고양이의 그루밍 하나, 동공의 크기까지 살피고 관찰했던 여러나라의 집사님들~! 대단하지 않나요? 여러분도 우산 챙기시기 전에 고양이를 한 번 봐주시는 건 어떨까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