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냥 코무기 집사의 마지막 선물

코무기는 건강해질 수 있을까? 아픈 고양이를 간호하고 보살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 준 집사의 고백

출처 : 인스타그램 | tomochunba

보호소의 많은 고양이들 중 코무기는 유독 몸이 아파 보이는 아이였습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 tomochunba

하지만 망설임 없이 코무기를 제 가족으로 받아들였어요. 아마도 우리는 운명이였나봐요.

출처 : 인스타그램 | tomochunba

코무기도 제 마음을 알았는지 밥도 잘 먹으며 조금씩 회복했습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 tomochunba

그렇게 코무기는 조금씩 건강한 모습을 찾아갔고

출처 : 인스타그램 | tomochunba

우리는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 시간들을 사진으로도 담아냈죠.

출처 : 인스타그램 | tomochunba

하지만 우리의 행복한 시간은 오래가지 못할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출처 : 인스타그램 | tomochunba

코무기는 심각한 심장질환으로 시한부 인생을 사는 고양이였으니까요.

출처 : 인스타그램 | tomochunba

보호소에서 남은 생이 반 년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다짐했습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 tomochunba

살아있는 동안 기쁘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로 주겠다고 말이죠.

출처 : 인스타그램 | tomochunba

그 다짐이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 추억을 담은 책이 완성되었거든요!

출처 : 인스타그램 | tomochunba

하지만 선물을 받고 기뻐하던 코무기는 얼마 뒤 무지개다리를 건너 천사가 되었습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 tomochunba

우리의 짧은 시간동안 더 많은 추억들을 만들어 선물하려 했는데

출처 : 인스타그램 | tomochunba

코무기에게 주었던 사진 앨범은 어쩌면 코무기가 제게 남겨 준 마지막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 tomochunba

우리 코무기, 그곳에서는 부디 아프지 않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