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 함께 할 수 있을까?

 

견주님과 집사님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방법에 대한 고민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툭하면 티격태격하는

멍냥이를 함께 키울 때 생기는 고민이

많아지고 있어요.

실제로 습성이 다른 개와 고양이를

같이 키우는 일은 쉽지 않아요.

그러니 두 아이들의 습성에 대해

잘 알아둬야겠죠?

1. 서로 다른 의사소통 방법

우선 이 둘은 의사소통 방법이 달라요.

개는 꼬리를 흔들어 호감을 표시하는 반면,

고양이는 기분이 좋으면 꼬리를 내리고

기분이 나쁘면 꼬리를 치켜 세우죠.

그리고 고양이는 꼬리 흔들기를

자신에 대한 도전의 뜻으로 받아 들인답니다.

그래서 개가 꼬리 흔드는걸

고양이가 오해하고 공격하는 일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게 되는거죠.

말부터 이렇게 다르니 서로 친해지기 어렵겠죠?

2. 아침형 댕댕이와 저녁형 냥이

개와 고양이는 활동시간과 운동량도 달라요.

개는 주로 낮시간에 활발히 활동 하지만,

고양이는 하루에 15시간 가까이 잠을 자고

저녁에 일어나서 주로 밤에 활동 합니다.

낮시간에 개가 고양이를 귀찮게 한다면

냥이가 달려들 수도 있어요!

3. 서열을 중시하는 댕댕이, 자신을 돌보는 냥이

개는 서열을 중시하는 반면,

고양이는 자신의 활동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둘을 같이 키울 경우,

서열이 정해지지 않고

공간도 분리되지 않다 보니

자주 다투게 되는거죠.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견주, 집사분들이

둘 사이의 서열을 정해주시고

행동공간을 되도록이면

분리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충분히 친해지지 않았을 경우엔

외출 시에 반드시 다른 공간에 둬주세요.

개가 있는 집안에 어린 고양이를 데려와

개로 하여금 어린 고양이를

돌봐야할 존재로 여기게 만든다거나

어릴 때부터 서로 같이 키우는 것이

쉽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주인이 아이들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신중하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서로를 소개 시켜준다면

언제든지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00전 100승!

개와 고양이의 습성을 잘 이해하고

맞춰 주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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