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에 고양이 도입이 시급합니다.

일본에서 유명한 고양이 역장

‘타마’를 기억하시나요?

타마는 키시역의 매점 직원이 키우던 고양이로

잘생긴 외모와 붙임성 있는 성격으로

역장으로 임명되어 큰 인기를 끌었어요.

그런데 영국의 사우스 런던 지역에

위치한 집시힐 전철역에

일본의 타마만큼이나 귀여운

고양이 스타가 등장했다고 해요.

이 아이의 이름은 패니!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이면

역 개찰구에 진을 치고,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미소와 함께

스킨십을 요구하고 있다고 해요.

쓰담쓰담도 OK!

안기는 건 기본이구요~

사랑의 코 키스도 과감하게~

사람들을 홀리는 패니

패니에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고

오늘도 SNS를 통해

이 사실을 인증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 패니는 길냥이가 아니에요~

역 바로 맞은 편 길건너에 집이 있고

집사님과 ‘키셰’라는 고양이 친구도 있어요.

단지 바깥에 나와서 여행자들을

구경하는걸 즐기는 것 뿐이랍니다.

패니가 역을 찾는 사람들에게 

크게 관심과 사랑을 받다보니

혹시나 누군가 착각하고 데려갈까봐

 이름표 달린 목걸이도 사다주었지만

목걸이를 하기엔 패니의 목이 너무 작아서

집시힐 역에서는 역무원들과 함께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서 매일매일

패니의 하루를 소개하고 있다 해요.

가끔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집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사람들이

패니의 안부를 걱정하기도 한다네요.

출퇴근길 우리 동네 전철역에도

패니와 같은 고양이가 한 마리 있다면

정말 … 좋을 텐데 말이죠.

고양이…

혹시 여러분이 사는 동네에

패니와 같은 명물 고양이가 있다면

소개해 보세요~!

패니처럼 바다 건너에서도

유명한 스타가 될 지 모를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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