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털을 말릴 때 신경쓸 부분과 추천 제품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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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라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드라이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강아지를 목욕시키고 나면 반드시 찾아오는 게
털을 말리는 시간, 드라이죠. 대부분 아이들이
드라이기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 고생인데요.

이렇다 보니, 적당히 말리고 자연건조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샴푸 후에는
반드시 드라이기로 털을 말리는 것이 좋아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털 속이 축축한 상태로
오래 유지되면 세균이 번식해 피부병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드라이는 아이들 피부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물론 싫어하고, 시키는
우리도 힘들지만 말이죠. ^^ 그렇다면 털을
말릴 때 신경 쓸 몇 가지를 살펴볼까요?

 

여튼 드라이시간을 줄여보자. 

 

목욕 후에는 수건을 이용해 최대한 물기를
줄이는 게 좋습니다. 그만큼 드라이 시간이
줄어들겠죠?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로 만든
흡수성이 좋은 타월도 좋겠군요.

어차피 말릴 거라고 생각하며 수건으로
잘 닦아주지 않으면 반려인도 반려견도
고통스러운 시간이 늘어나 버립니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것. 

 

중요한 건 온도입니다. 너무 뜨거우면
되려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거든요
보통 30cm 정도 거리를 유지하는게 좋아요.

또, 온풍과 냉풍을 모두 내보낼 수 있는
제품을 이용해 살짝 살짝 바꿔가며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얼굴에는 직접적으로 바람을
닿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눈이나 코가 건조해지는 것도 좋지 않고,
민감한 부위라 문제가 생길 수 있거든요.

 

 

비 전문가는 아이템을 이용하라. 

 

한 손에 드라이기를 들고, 한 손으로
아이를 말리는 건 쉽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했던 거리 유지도 만만찮죠.

그래서 반려동물용 스탠드 드라이기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양손으로 아이를
만져주며 빠르게 건조할 수 있거든요.

다만 조금 비싸긴 해요.. ^^;;

 

 

아니면 드라이자켓은 어떨까요? 

 

아.. 제가 물건 파는 걸 깜박했네요.
스탠드형은 좀 부담스럽고, 그냥 하자니 힘든
분이라면 드라이 자켓도 좋은 선택입니다.

드라이 자켓은 옷처럼 강아지에게
입힌 뒤에, 길게 빠져나온 바람 투입구로
드라이기 바람을 불어넣는 슈트입니다.

 

 

집에 있는 가정용 드라이기로 편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아이들 털을 말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아이에게 자켓을 살포시 입혀주고,
삐죽 빠져나온 바람 투입구에 드라이기를
꼽아주면 준비는 끝입니다. 찍찍이로
되어 있어서 입히기도 편해요.

 

 

자켓에는 바람 구명이 뚫려있어 아이
털을 말려준 습한 바람은 구멍을 통해
다시 밖으로 빠져나가는 구조입니다.

혹시 아이가 너무 뜨거울 수 있으니
찬 바람으로 해주는 것이 좋고, 겨울철에는
따뜻한 바람과 찬 바람을 섞어주세요.

 

 

온풍을 넣을 경우 아이가 너무 뜨거울까
걱정인 분도 계실 텐데요. 바람 투입구가
몸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바람구멍을
통해 공기는 순환돼서 괜찮아요.

여기 직접 온도 실험한 영상도 있네요!
걱정하시는 것만큼 뜨겁지 않답니다.

 

 

아이 목욕도 힘든데 털 말리기는
아이도 우리도 서로 힘든 일이죠?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점.

잊지마시고 부들부들 잘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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