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비만이 되면 생길 수 있는 질병들

날이 갑자기 더워졌습니다.
점차 얇아지는 옷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나 정도면 괜찮은 것 같은데..
왜 요즘은 옷들이 이리
작게 나오는 걸까요.. 에혀…

집에 강아지들은 상태 어때요?

겨울 내내 집에 퍼져서는
점점 식빵이 되어가고 있지는 않나요?
어릴때는 잘 먹어서
이쁘다~ 이쁘다 했는데…

출처 : YOUTUBE

 

요즘 아이들도 먹을 게 워낙 많다보니,
비만 강아지가 늘고있는 추세라고합니다.
야생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원인은 여러가지 있지만 먹는게 가장 큽니다.
야채니까 괜찮아라며
감자, 호박, 옥수수 등을 흡입 시키면..
야채도 충분히 살이 찔 수 있습니다.

관절 건강은 평소에 지켜야죠..

 

뚱보 강아지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여러 좋지 않은 질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특히 관절 질환!

 

살이 찌면 앞발에 뼈에 변형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뭔가 불편해지지 더 움직이지 않고, 살은 더 찌죠.
특히 허리 디스크가 생기면 통증은 물론,
하반신에 마비 증상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헉헉헉..은 뚱보의 트레이드 마크 

 

살이 찌면 기관지에도 지방이 붙습니다. 아시나요?
살이 찌면 왠지 코를 더 고는 것도 이런 맥락이죠.
강아지도 역시 숨을 쉬기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심하면 청색증은 물론,
기침이 지속되는 현상도 나타날 수 있어요.
나이가 들면 이런 질병은
자연스럽게도 나타나지만,
뚱뚱하면 더 심하죠.

땀쟁이.. 느낌 아시죠? 근데 강아지는..

 

살이 찌면 덥습니다. 체온 조절이 어려워지죠.
사람은 살이 찌면 땀이 더 많이 나는 경향이 있죠?
어떻게든 끌어오르는 체온을 낮춰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강아지는 땀샘이 없습니다.
그저 혓바닥이 전부죠.
그래서 더 잘 관리해야합니다.
열사병은 심하면 죽을 수도 있거든요..

지방간이십니다. 술 줄이시고 오메가3 드세요.

 

건강검진 받으면 항상 나오는 말이…죠?

인간처럼 개도 지방간과
고지혈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잘 챙겨야하는 질병입니다.

 

지방간과 고지혈증 자체로 죽거나 하지는 않아도
이로 말미암은 질병은 수두룩하죠.
좀 뚱뚱하다 싶다면 혈액검사를 해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다이어트…

 

안 하던 운동을 자연스럽게 하자!

안 하던 운동을 갑자기 한다면,
주변에서 ‘왠일? 다이어트하냐?’,
‘얼마나 가나 보자’ 등
초치는 소리를 듣기 쉬운데요.

이참에 강아지 다이어트를 핑계(?)로
우리 모두를 위한 다이어트를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강아지의 건강과 미래,
그리고 그를 보살필 나의 미래를 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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