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고양이가 되기 위한 필수 영양소 체크

60

 

고양이를 키우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는 역시
어린 시절, 이유기입니다. 이때 입에 담았던
음식의 경험이 평생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따라서 특병 맛에 치우치지 않은 음식을
체험시켜주는 게 좋습니다. 아기 때부터
잘 챙기면, 건강 문제나 비만 등에 대한 염려를
한시름 놓을 수 있죠. 건강이 제일이니까요.

동물 종류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의 비율은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3대 영양소 섭취야 똑같지만 말이죠.
고양이의 경우 가장 필요한 영양소는 단백질로
그 비율은 약 38% 정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 유지에 꼭 필요한 아미노산을 만들거든요.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심장과 망막에
이상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하루 식사의
30% 정도는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죠.
식사가 곧 장수의 비결인 셈입니다.
필수 아미노산은 모두 11종류로 아르기닌,
히스티닌, 이소류신, 류신, 리신, 메티오닌,
페닐알라닌, 트레오닌, 트립토판, 발린,
타우린 등이 있는데, 이는 모두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별도로 섭취해야만 합니다.

이 가운데 특히 리신(라이신)은 정상적인
항체, 호르몬과 효소 생성을 돕는 아미노산으로
콜라겐과 조직 형성에 영향을 주는 물질입니다.
게다가 피부에 포진과 홍반을 일으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자기 복제를 할 때 필요한
아르기닌과 경쟁관계로 피부병을 억제할 수 있죠.

 

 

모든 영양소가 중요하지만, 리신은 면역과
직접 관련이 있어 꼼꼼하게 챙겨주는 편이
아이 건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젊은 고양이라면, 양질의 건식, 혹은 습식
사료를 통해 건강에 필요한 많은 영양소를
쉽게 얻고, 또 잘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다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 대사 활동에
효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기본 식사만으로는
뭔가가 조금씩 부족해지기 마련이죠.
식사만으로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신다면,
시중에 나와있는 좋은 영양제를 급여하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가 먹는 영양제와 같은 이치죠.

 

 

앞서 설명한 리신(라이신)이나 프로바이오틱,
종합 비타민, 오메가-3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간식 대신 아침저녁으로 챙겨주면 좋습니다.
고양이용 과자 등 일반 간식보다 효과적이죠.
고양이와 소통하고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해
간식 급여는 빼놓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칫
영양 밸런스가 망가지기 쉽죠. ‘어쩌다’ 또는
‘보상’으로 가끔 주는 게 좋습니다.

또,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의 10%, 최대 20%를
넘기지 않는 게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뭔가
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아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보조식품을 이용하는 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아이에 따라서 너무 마르거나, 너무 뚱뚱할 수
있습니다. 그럼 필요한 영양소나 열량도 다르죠.
올바른 양육 방법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점.
잊지 마시고요 ^_^

 

▲ 올라펫 앱을 다운 받고, 사랑을 나눠주세요.

공유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