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수면 시간이 늘어나는 3가지 이유

 

춘곤증…이라기는 많이 더워졌나요? 오늘은
아이들 잠에 대해서 말해보려 합니다. 혹시,
요즘 들어 아이 잠이 살짝 늘어나지는 않았나요?

원래 이렇게 자는 아이가 아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내가 집에 있어도 잠을 자는
시간이 길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신 분은요?

 

 

우선 개의 수면에 대해 좀 알아볼까요?
당황스럽겠지만, 개의 조상은 늑대로, 그들은
야행성입니다. 하지만 개는 우리와 생활하며
패턴을 맞춘 케이스죠. (종속성…??)

강아지의 잠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램 수면과
논 램수면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램 수면은
흔히 얕은 잠으로 몸은 쉬고, 뇌는 깨어있는 상태

 

 

반대로 논 램 수면은 비교적 깊은 잠으로 몸도
뇌도 쉬고 있는 상태입니다. 호흡이 진정되고
맥박도 평소보다 느리게 뛰지요. 심신 회복은
바로 이 수면상태가 훨씬 효율적(?)이죠.

사람은 보통 7~8시간을 잔다..고 하는데요.
개는 나이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대략 12~15
시간을 잔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수면의
80% 램 수면이라고 하는군요.

개는 램 수면과 논 램 수면을 20분마다 반복
한다고 합니다. 사람보다 수면의 효율이 떨어지죠
아무래도 수면 시간이 길 수밖에 없겠군요.

 

이젠 나도 나이가 들어서….

 

아이들도 나이가 들면 잠이 늘어나곤 합니다.
12~18시간까지도 잠을 자곤 하지요. 체력이
떨어지고 회복이 더디니 더 많은 잠이 필요해진
것이죠. 잠이 갈수록 주는 사람과는 좀 다르네요.

노화를 막을 수도 없고, 잠을 못 자게 하는 것도
좋지 않으니, 예전보다 조금 더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락하게 말이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낯선 손님의 잦은 방문, 이사는 물론 사랑하는
가족들의 싸움으로도 아이들은 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럼 쉽게 피곤해지죠. 느낌 아시죠?

심하면 우울증 같은 마음의 병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근처에 수의사에게 상담받아보는 게 좋아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사람처럼 갑상선 호르몬 기능이 떨어지면
쉽게 피곤을 느끼고 잠에 빠지곤 합니다.
이 병은 진행도 느려서 초기에 찾기 힘든데요.

아이가 항상 나른해하고, 기운도 없고 항상
잠만 자는 것 같다면 병원에 찾아가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좋은 잠자리는 모든 것이 새로운
환경은 결코 아닙니다. 조용하고, 약간은
어둡고, 그리고 항상 쓰던 담요나 인형이
함께 있는 곳이 가장 좋은 잠자리죠.

기본적으로 개는 사람보다 오래 잡니다.
잠자는 시간으로 걱정할 부분은 없지만,
평소에 기운도 없는 것 같다면 병원에 꼭
데려가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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