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얼굴로 인기 폭발한 강아지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슬퍼 보이는 강아지 한 마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하는데요. 이 아이의 이름은 ‘Madame Eyebrows’, 한국어로는 ‘눈썹 부인’입니다.

눈썹 부인이라는 이름처럼 공교롭게도 눈 위에 있는 점때문에 항상 어딘가 우울해보여요.

눈썹 부인은 독일에서 살고 있는 잉글리쉬 불독인데요. 생김새 때문에 슬퍼보이지만, 보이는 것과는 달리 행복한 강아지라고 해요. 알고 보면 뽀뽀쟁이라구요~

이 커다란 눈썹이 아이의 감정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해주기도 해요. 이렇게 신나게 놀 때 라던가~

낮잠을 잘 때 말이에요. 정말 신나보이고 편해 보이죠? 물론 대부분의 시간에는 의기소침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외모가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눈썹부인의 엄마아빠인 야니나(Janina)씨와 그의 남편은 “우린 아이의 슬픈 얼굴을 보지 않아요. 이 아이가 얼마나 재미 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랑을 우리에게 주는지만 보고 있답니다!” 라고 한 동물매체의 인터뷰에서 말했어요.

또 눈썹 부인은 전세계에서 엄청나게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기도 해요. 이쯤되면 성공한 견생 아닌가요~? 아이의 개성있는 모습에 어쩐지 중독 되는 것 같아요. 슬퍼 보이는 강아지, 아직도 슬퍼만 보이나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