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사실주의 고양이 그리기

와씨.. 겁나 똑같아!

그림을 그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그리기도 하고 화가의 개성에 따라 독특한 방법으로 그림을 그릴 수도 있지요. 여기 새로운 방법으로 고양이를 그리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이 사람은 여러 모습의 고양이님들을 아주 간단하게, 하지만 특징을 잘 잡아내어 표현한답니다. 한 번 구경해보실까요?

놀란 고양이의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 이렇게 그려놓으니 뭔가 사람같기도 하네요.

당신은 이제 동글동글 고앵이빔에 맞았습니다.

몸의 형태를 극도로 단순화 시켜서 동글동글 귀여워졌습니다. 만화에서 나오는 캐릭터 같아졌어요. 이런 순간을 어떻게 포착했는지 원본 사진도 놀랍습니다!

사진에 있는 아이의 털찐 모습을 아주 잘 묘사해주었습니다.

담장 위의 고양이를 그린 그림입니다. 마치 욕조에 들어가있는 고양이 같습니다.

극도로 단순하지만 표정부터 자세까지 완벽한 그림!

표정의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놀란 표정도 고스란히 잘 담아내었네요.

원본 고양이의 새침함이 잘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사람처럼 자는 고양이도 완벽하게 그려주었습니다. 가끔 고양이들은 사실 사람인데 아닌 척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죠.

특징을 아주 잘 잡아낸 그림입니다.

고양이의 몸은 어디까지 늘어나는걸까요?

고양이 액체설로 화제가 되었던 문제의 사진입니다. 네모네모한 고먐미가 완성되었네요.

그림은 잘 구경하셨나요? 단순히 못 그린 그림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굉장히 사실적여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볼 수 있는 표현 기법 같아요.

인스타그램에서 dailypurr로 활동하고 있는 이 작가는 그림 그릴 고양이 사진도 제보 받고 있습니다. 만약 참여 하고 싶다면 집에 있는 고양이님의 사진을 보내보세요~ 재미 있을거에요!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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