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밥그릇 고를 때 2가지 고려사항

사람이건 동물이건 음식을 먹는 건 너무나 중요하죠. 또한 음식을 어디에 담아서 먹느냐에 따라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그 음식을 더 맛잇게 보이게 하기도 하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강아지의 밥그릇을 고를 때 2가지 고려사항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1. 강아지 견종 고려

강아지 밥그릇을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될 것은 견종의 크기에 따라 강아지가 편하게 느낄 수 있는 밥그릇을 고르는게 중요합니다. 저페니즈칭, 페키니즈,불독과 같이 입이 짧은 단두종인 경우에는 밥그릇의 입구쪽이 넓고 깊이가 얕은 것이 적당하며, 입이 긴 장두종의 경우에는 강아지 밥그릇의 입구가 좁고 깊은 식기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귀가 늘어져 있는 코카스페니얼과 같은 견종, 털이 긴 장모종은 강아지 밥그릇의 입구가 좁은 식기를 사용해야 귀나 털이 물에 젖지 않습니다.

2. 강아지 밥그릇 소재

다음으로는 밥그릇의 소재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위생안전기구 NSF 재단에서 실시한 ‘가장 더러운 물건 조사’에서 4위를 차지한 물건은 바로 반려동물 밥그릇이라고 합니다. 반려동물의 밥그릇에는 대장균, 살모넬라균, 포도상구균 등 박테리아와 심지어 기생충까지 숨어 있었다고 해요. 이 세균들은 모두 식중독을 유발하는 균들로, 반려동물의 건강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돌보는 여러분들의 건강까지 위협 받을 수 있답니다.

출처 : E. coli outbreak widens to 15 states, CDC says

이러한 균들로 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균이 번식하지 못하도록 주기적으로 뜨거운 물로 깨끗하게 씻어줄 수 있는 스테인리스 그릇이나 유리 그릇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라믹이나 플라스틱 그릇은 뜨거운 물로 세척하기 어려우니까요! 집에서 안쓰는 사기 그릇을 활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단, 혹시나 깨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글을 마치긴 아쉬워서 강아지 식기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밥그릇을 소개하고 글을 마칠까해요.

글라스락 오펫 식기
분리가 가능해 세척하기 편리합니다.

유리밀폐용기로 유명한 ‘글라스락’에서 만든 오펫식기입니다. 내화 강화유리 소재로 만들어져 쉽게 깨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유리 그릇 부분이 분리가 되어 세척하기도 간편하고 전자레인지에 돌릴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먹기 편하게 기울어진 각도와 예쁜 디자인은 덤이네요. 혹시나 아이들 알레르기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동물인데 뭘 이런 것 까지 해줄필요 있냐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사랑하는 나의 반려견은 우리에겐 동물 이상인 가족이잖아요. 사소한 것 부터 바꾸고 신경쓴다면 오랫동안 함께 행복할 수 있겠죠? 그러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좀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밥그릇 오펫 유리식기 플러스볼은 반려인을 위한 특별한 쇼핑몰 ‘올라펫샵’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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