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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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가까운 길을 걸어온 보송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보송이는 2014년 1월, 대구의 한 동물보호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연을 갖고 보호소에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송이의 몰골은 처참했습니다. 심한 모낭충으로 털은 다 빠져버렸고, 속살은 검붉은 딱지와 상처로 만신창이였으며,...

강아지에게 고소한 발냄새가 나는 이유

안녕하세요! 수의사범입니다. 한 번도 안 맡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맡은 사람은 없다는 그 냄새!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말하는 가장 향기로운 냄새 1위! 바로 우리 귀요미들의 '발바닥 꼬순내'입니다. 고소해서 꼬순내라고 많...

멍뭉이와 호캉스 보내기 좋은 곳 ‘호텔 카푸치노’

곧 다가올 추석을 맞이해, 놀러 가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오늘은 애견동반호텔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서울 언주역에 위치한 ‘호텔 카푸치노’! 이곳은 애견동반이 아니더라도, 루프탑 바와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

공원 잔디밭에서 숨어지냈던 벤지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2014년 봄, 벤지는 시흥시의 어느 공원 잔디밭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디에서 떠돌다 그 공원으로 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때까지 큰 고생은 하지 않았는지 무척 해맑은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공원에서 다른 강아지들이 나타나면 ...

큰 수술 잘 이겨낸 모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길 위의 천사들은 항상 배가 고프고, 위험하고 힘든 생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캣맘을 만난 아이들은 그나마 굶지 않고 하루하루를 버티기도 합니다. 모카도 다행히 좋은 캣맘을 만나 밥을 얻어먹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밥도...

건강도 챙기고 휴양지 느낌도 뿜뿜한 식당 ‘올라쉑’

오늘은 망원동에 위치한 애견 동반 식당 '올라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곳은 스무디볼, 샌드위치, 샐러드로 유명한 맛집입니다.내부 인테리어를 보면, 오픈 키친에 라탄 인테리어 스타일이 돋보이죠?음식과 꽃이 함께 데코 된 것을...

새끼들을 끝까지 지켜내던 모정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모정이는 공사장 발바리로 불리던 어미개 였습니다. 모정이와 세 아가들 (일남이, 이순이, 삼순이)의 구조 요청자인 글로리아님은 경기도 양주의 캣맘이었는데, 2013년 가을 추워졌지만 모정이는 갈 곳이 없었죠. 그저 마른 수풀에서...

헨리 팬클럽 ‘스트링케이’와 함께한 7월의 기부

지난 7월의 기부 주인공은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도로시지켜줄개' 쉼터였습니다. '도로시지켜줄개'는 안락사 혹은 길 위에서 엄마 아빠를 놓치거나, 버려진 아이들을 위해 개인봉사자들이 운영 중인 쉼터입니다. 현재 32마리 친구들과 행복...

화풀이 대상이었던, 담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담이의 입양이 확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폼피츠 담이는 정회원으로 활동했던 한 회원분의 친척 집에 살았던 강아지였습니다. 그런 담이를 외삼촌께서 사업의 실패와 스트레스, 우울증 등으로 ...

멍뭉이들 눈 돌아간다는 수제 간식 카페 ‘동몽식탁’

오늘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수제간식 카페 ‘동몽식탁’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동몽식탁은 반려동물 수제간식 전문점이랍니다! 그렇다고 우리 아가들을 위한 메뉴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카페 음료와 디저트...

길냥이들에게 치여 살던, 착한 나비의 가족을 찾습니다

구조자님은 2017년 3월경 충남 태안에서 다른 길냥이들에게 치여 여기저기 다쳐있던 나비를 보고 구조했다고 해요. 그 후 정식으로 입양 보낼 곳을 찾다가, 팅커벨 프로젝트를 알게 되어 나비는 기본적인 검진 후 입양센터에 입소하게...

동물병원마다 진료비가 다른 이유

동물병원의 병원 비용은 일반적으로 기본 진료비, 내복약, 검사비, 처치 비용 이렇게 4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본 진료비는 보통 5천 원~ 1만 원입니다. 내복약 비용은 보통 1일에 3천 원~8천원으로 약의 종류, 아이의 몸무게...

죽음에 가까운 길을 걸어온 보송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보송이는 2014년 1월, 대구의 한 동물보호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