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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반려견을 던진다고? ‘하늘샷’을 아시나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하늘샷, #항공샷 이라는 해시태그를 중심으로 반려견을 하늘로 던져 찍은 사진이 게시 되며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하늘샷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사진들을 처음 본 나는 깜짝 놀랐다.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 각도만 낮춰 하늘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인 줄로만 알았는데 사진을 찍겠다고 반려견을 하늘로 던지는 사람들이 있었다. 사진에서 ...

나무에 목 매달려 죽어야만 했던 개들… 대체 왜?

지난 22일 아르헨티나 산티아고의 어느 화창한 날, 브라보 트로타씨는 친구와 공원을 산책하다가 끔찍한 광경을 목격합니다. 개 7마리가 목이 매달린 채 죽어있었던 것이죠. *이미지가 다소 잔혹할 수 있으니 심약자, 임산부 등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녀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죽은 7마리의 개 주위를 배회하던 아기 강아지 4마리를 구조했습니다. 알고...

그 퓨마는 왜 죽어야만 했을까

7년 전 뉴질랜드의 한 동물원을 방문 했었다. 벌써 오래 전 일이지만 아직도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그곳은 동물원이었지만 숲과 풀밭이 펼쳐져 있었다. 정글 같은 숲 사이로 내어진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숨어 있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내가 동물들이 살고 있는 집에 잠시 놀러 온 것 같았다. 그곳 또한 커다란 케이지였지만 갇혀 있다는 느...

제발 창문을 깨지 마세요. 에이컨도 켜놨어요.

홀로 차 안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멀뚱멀뚱 쳐다보는 강아지들. 대형 마트 주차장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간혹 보이는 광경이다. 마트 앞에 설치된, 답답하고 다른 개 냄새로 가득 찬 볼품없는 애견보호장에 넣어놓는 것도 그다지 좋아 보이진 않지만, 자동차는 정말 최악이다. 차 안에 혼자 두고 내린 반려견은 15분 정도면 아주 심각한 상황에 놓일 수...

사람을 무는 개는 인간이 만든다

개가 사람을 무는 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최시원법 제정 논의 이후 '개물림' 사고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요. 특히 대형견에 대한 인식이 무척 나빠져서 견종을 문제시하는 시선도 꽤 많습니다. 개가 사람을 물어 상해를 입히는 사고에 대비한 법안 제정은 반려인의 책임감 강화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긴 합니다. 다만 먼저 생...

길고양이와 따뜻한 공생, 국민대에서 온 편지

안녕하세요? '국민대 고양이 추어오'입니다.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국민대학교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 주민들이 모여 고양이들과 사람이 공생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아리입니다. 지난 2015년 11월, 추운 어느 날 새끼고양이 한 마리가 교내 건물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소식이 SNS를 통해 알려지자 ...

버려진 강아지는 주인을 기억하고 있을까?

유기동물 통계사이트 '포인핸드'가 지난해 8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부터 8월까지 구조된 동물 수만 5만5399마리로 하루 262마리의 동물이 버림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포인핸드가 집계한 유기동물의 숫자는 약 13만 마리로, 2만7000마리의 반려동물이 개체 수 조절이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짧은 생을 마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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