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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스토리

표범에게 공격당한 새끼를 구해낸 어미개

얼마 전 인도에서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히마찰프라데시 주에 위치한 어느 사무실 건물에 뜬금없이 표범이 등장한 것이죠. 표범은 건물 안에서 놀고 있던 새끼 강아지를 발견했습니다. 배가 고팠던지 표범은 주저없이 강아지에게 돌진했어요. 아기 강아지가 표범에게 잡히려는 찰나, 어미개는 위험에 처한 새끼의 모습을 목격합니다. 그리곤 몸을 던져 ...

보호소에서 오래 지낸 아이들에게도 기회를! 미국의 입양 콘테스트

'사지말고 입양하세요'라는 말은 이제 많은 반려인들에게 익숙한 문구가 되었습니다. 펫샵에서 대신 보호소에서 개 혹은 고양이를 데려오는 분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 참 다행이죠? 하지만 정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보다는 예쁘거나 유명한 품종인 아이들, 상대적으로 어린 아이들이 더 입양이 잘 되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반려인들의 처지와 마음도...

나뭇잎 선물을 가져다 주는 고양이

내 이름은 발루야. 이쪽은 내 집사 벤이라고 해. 나는 내 집사가 너무너무 좋아서 매일 선물을 가져다 줬어. 집 앞에 마당이 있어서 사냥감들이 넘쳐났지~ 그래서 나는 벤에게 쥐랑 새를 잡았어. '이걸 보면 벤이 엄청 좋아하겠지?' 나는 기대에 들떴어. 벤이 재밌게 가지고 놀라고 살아 있는걸 다치지 않게 고대로 잡아서 벤의 얼굴이나 가슴께에 톡 떨어...

야생에서 벌어지는 버라이어티한 동물들의 삶

긴 야생동물 사진대회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 이 대회는 2015년에 처음 열렸는데 올해로 4회째였어요. 영국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와 영국 동물보호단체 본프리재단이 함께 진행하고 있죠. 이 대회의 취지는 단순히 웃긴 동물사진을 보는 것을 넘어 야생보전의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알리자는데에 있습니다. 우승작으로 선정된 사진들은 '코미디 와일드 라이프'라는 책으로 ...

새끼돼지를 망치로 때려죽인 농장

*이 영상에는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3JlXL9l25Nw 얼마 전 동물자유연대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어느 농장에서 새끼 돼지를 망치로 때려서 죽이는 영상을 제보받았다는 소식이었어요. 영상 속 인물은 새끼 돼지 수십 마리를 망치로 사정 없이 머리를 내리쳤다고 해요. 망치를 맞고도 목숨...

고양이 덕분에 탄생한 역사적인 발명품들

고양이가 우리의 삶을 바꿔놨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오늘은 고양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든 세기의 발명품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고양이와 연관된 발명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하나. 문에 달린 고양이 출입구 현관문 아래 작게 뚫려있는 구멍, 우리는 우유 투입구라고 하는 데요. 우유, 신문을 집어넣거나 고양이...

하루 10분, 노견의 편안한 하루를 위한 마사지

개에게도 노화가 찾아옵니다. 장난감 일주일에 서너개는 거뜬히 갈아치우던 내 개가 어느덧 털이 하얗게 센 노견이 된 걸 보면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죠. 노령견이 되면 보통 여러가지 질병을 앓게 되고 이에따라 생기는 여러 장애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렇기에 마사지는 특히 노령견에게는 필수입니다. 스트레스 해소, 근골계의 긴장 완화, 혈액순환 ...

반려동물과 산책시 ‘이것’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

1. 3개월 이상의 동물은 '동물등록' 꼭!  아지야 생일 축하해! 네가 내 가족이 되고, 동물등록을 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어~ 오늘은 네 생일이라 그런지 날씨도 너무 좋은 것 같아. 네 생일이니까 오랜만에 반려견 전용 운동장에 가볼까? 2. 산책 나가기 전, 목줄과 배변봉투 챙기기 워워~ 아지야! 아직 나가면 안돼~ 동물인식표랑 목줄, 배변...

고양이와 귤이 만나면… 냥이와 귤로 만든 피라미드?!

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어릴 때 부모님이 귤 한 박스를 사두면 그걸 혼자서 다 까먹고는 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멈출 수 없었던 저는 귤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손발이 노래지고 눈까지 노래졌답니다. 아 그건 좀 오바 아니냐고요...? 어머니가 소아과에 데려가서 황달이 아니냐고 물어보기 까지도 했어요. 하지만 선생님의 대답은 '귤을 너무 많이 먹어서...

염색하다가 죽을 뻔한 강아지, 바이올렛

얼마 전 미국의 입양기관 '피넬러스 카운티 애니멀 서비스(Pinellas County Animal Services)'의 페이스북에 끔찍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온 몸에 상처를 입은 말티즈, 바이올렛(Violet)의 사진이었어요. 바이올렛의 온몸은 보라색으로 물들어있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습니다. 어느 날 바이올렛의 주인은 바이올렛의 흰 털에...

가지 말라고 봉사자에게 매달린 고양이

레이첼씨는 대학생입니다. 뉴욕에 있는 포츠담 동물보호소에서 자원활동을 하곤 했었습니다. 그 날은 시설에서 오랫동안 봉사를 하다 마지막으로 봉사를 하러 오는 날이었는데요.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에게 인사를 하고 나오려는 순간 고양이 한 마리가 레이첼에게 와락 안겼습니다. 꼭 가지말라고 말하는 것처럼요. 그 모습에 그녀는 울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이 ...

세계 최초 유기견 출신 퍼스트독을 배출한 나라, 동물권 실태는?

세계의 왕, 총리, 대통령은 재임기간 동안 퍼스트독을 키운다. 퍼스트독은 지도자의 곁에 늘 함께 하며 의전을 수행하기도 하고 국민에게 사랑을 받는다. 국내외에서 퍼스트독은 지도자에게 없어선 안되는 당연한 존재처럼 여겨진다. 이런 퍼스트독들은 품종견이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웰시코기 사랑은 아주 잘 알려져 있다. 프랑스의 역대 대통령들은 레브라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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