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양이 이야기

집사 심장을 들었다 놨다. 요물 고양이 2선

고양이는 요물입니다. 어떻게 이런 성격을 타고났는지, 일부 친절한 개냥이를 제외하면 한결같이 귀엽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이고, 시크하고, 도도합니다. 이 아이들의 행동 하나하나는 집사건 예비 집사건, 그냥 랜선 집사건 보는 사...

욕실 청소를 시작하자 모여드는 고양이, 집사 손을 따라 머리도 흔들흔들!

보통 반려동물이라면 고양이와 강아지, 두 종류가 가장 많을 텐데요. 강아지는 뭔가 동물과 함께 산다는 느낌인데, 고양이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오묘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 물론 여기 '묘’는 고양이와 관련 없습니다 :) ...

자! 얘들은 가라, 간식 놓고 간식 먹기! 냥이와 함께하는 야바위(?)

컵 안에 구슬이나 공을 숨기고 잘 섞은 뒤에 어디에 숨어있는지 찾아내는 게임. 보통 셔플 게임이라고 하고 전문용어(?)로 야바위라고 부르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고양이와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처음 셔플 게임을 ...

여~ 호랑이 아냐? 잘 지냈어?! 살갑게 인사하는 고양이.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고양이가 산책에 나섭니다. 꼭 요즘처럼 기분 좋은 날씨내네요. 그런데 위에 뭔가 덩치 큰 줄무늬 동물이 슬쩍 따라옵니다. 호랑이.. 같은데요? 고양이가 위험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봐도 늠름한 ...

공항에서 일하려면 귀가 늘어져야 한다고욧!

살짝 지난 이야기입니다만, 워싱턴 이그재미너에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미국 공항에서 일하는 탐지견 중에 귀가 축 늘어진 강아지가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었어요. 흔히 탐지견이라면 저먼 셰퍼드를 가장 많이 ...

어른 싸움을 귀여움으로 말리는 아깽이의 센스

두 고양이가 서로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꽤 오랜 시간, 이 상태를 유지하는데, 이다음 장면은 고양이를 조금이라도 아는 분이라면 다 예상이 될 것 같습니다. 최소 냥냥펀치가 날라올 타이밍이군요. 역시나 한바탕 싸...

반려견 훈육! 힘들더라도 이것만은 꼭 가르쳐주자

반려견은 반려인과 함께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반려인은 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지요. 어쩔 수 없이 반려견은 반려인을 포함한 넓은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자유롭게 키우는 게 가장 좋지만, 그 행복을 오래 지키기 위해...

속도를 즐길 줄 아는 아기 고양이 레이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 고양이는 항상 즐겁고, 모든 게 신기합니다. 항상 집안 곳곳을 뛰어다니며 즐겁게 지내고 있는데요. 그래도 노는 게 세상에서 가장 힘든 법이죠. 가끔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는 아찔한 속도를 즐기며...

함께 사는 강아지에게 불만을 늘어 놓는 고양이

이 아이들은 함께 사는 가족입니다. 강아지의 이름은 세스나, 9살이고요. 고양이는 이치, 나이는 3살입니다. 그리고 둘 다 여자아이라는 군요. 이치는 세스나에게 뭔가 강력하게 할 말이 있는 모양입니다. 마치 '여기...

토깽이 귀를 우걱우걱 잡아먹는 아기 고양이

토끼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덩치가 더 큰 강아지들도 고양이에게 힘을 못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토끼는 오죽할까 싶습니다. 여기 토끼와 함께 사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그런...

다리의 불편함은 살처분 당할 이유가 아닌 우리 만날 기회였다

교통사고를 당한 한 마리 강아지. 급하게 치료를 받았지만, 영원히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보호소로 옮겨진 강아지는 새로운 반려인을 만나거나, 안락사로 삶을 마감할 수 밖에 없지요. 다리를 쓰지 못하는 ...

현명한 엄마 냥이가 나무 위에 고립된 새끼 구하는 방법

새끼 고양이가 나무에 걸려있습니다. 어린 치기에 높이 올랐는데, 아래를 보니 난감했던 거겠죠. 가끔 혼자 열심히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는 내려 오질 못해 우는 아기들도 있으니,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은 모양입니다. 그걸...

부산 깊은 산속에서 버려진, 맑음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6살 된 맑음이는 부산 깊은 산에 다리가 괴사된 채 유기되었습니다. 그 모습을...